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이 있네요.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근 또 1위를 했는데요. 바로 그건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부분에서 개인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올해 3월 인터넷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순위라고 하는데요. 브랜드 평판 지수는 마케팅 쪽에서 참고하는 수치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는 것을 토대로 제작된 지표라고 하네요. 대중이 보이그룹에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간 소통도를 통해 측정된다고 해요. 이러한 정량평가 뿐만 아니라 정성평가도 있다고 하니 다각도에서 평가를 하는 지표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집계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라는 곳에서 분석하였다고 하니 신뢰도가 있어 보입니다.
이 브랜드평판에서 1위는 당당하게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2위 역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가져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3위 또한 방탄소년단의 뷔가 순위에 올랐네요. 4위는 방탄소년단의 슈가, 5위는 방탄소년단의 RM, 6위도 방탄소년단의 진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7위는 아스트로라는 그룹의 차은우씨네요. 8위는 슈퍼스타 K에 나왔던 위너의 강승윤이 차지했고, 9위가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네요. 10위는 요즘 다시 핫해진 씨앤블루의 정용화라고 합니다. 11위는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고요. 12위는 빅뱅의 지드래곤, 13위는 비투비의 육성재, 14위는 엑소의 시우민, 15는 엑소의 수호, 16위는 엑소의 백현, 17위는 빅스의 라비가 차지했습니다. 18위는 엑소 카이, 19위는 NCT 재현이 차지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20위는 엑소 찬열이 가지고 갔습니다.
올해 2020년의 보이그룹 브랜드평판을 보니, 3개월 연속으로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어떻게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았길래 3개월 간 계속해서 1위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역시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끊이질 않나봅니다. 브랜드평판에서 1월과 2월에는 방탄소년단의 뷔와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사이 좋게 번갈아가며 2위를 다퉜었네요.
방탄소년단은 오늘 FILA 트위터를 통해 새 화보를 전했습니다. FILA의 명성을 되찾아준 일등공신이 방탄소년단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방탄소년단은 새로운 SS시즌에 대비해, 여름 룩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시원하게 반팔을 입은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보니 이제 정말 겨울이 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휠라 트위터에 있는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저만 혼자 보기에는 좀 많이 아깝네요. 여기를 누르시면 휠라 트위터로 바로 이동됩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요즘 방탄소년단을 모르면 거의 우스갯소리로 간첩수준이지요. 몇년 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국민 가수가 되어버린 방탄소년단.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40대 50대도 좋아하는 아이돌이 되었는데요. 이번 새로운 앨범을 내놓은지도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멜론에서 높은 순위권에 있다니 대단합니다. map of the soul 7의 앨범 수록곡들이 모두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00:00 zero o'clock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번 듣고 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것도 참 존경스럽고 대단한 방탄소년단입니다. 다른 아이돌을 어렸을 때부터 지켜온 팬으로, 방탄소년단은 계속해서 이대로 7명이 함께 오랜 기간 활동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아마 그건 방탄소년단 아미 팬분들도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하고 성실히 활동해서 늘 대중들에게 힘이 되는 아티스트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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