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국 경제, 행정부의 감세/규제 완화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에 트럼프 트레이드 계속됨
11월 26일인 주부터 다시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음
매해마다 11월부터는 미국주식으로 돈이 몰리면서 보통 랠리가 있었다고 함
트럼프는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인물. 트럼프뿐만 아니라, 러트닉처럼 정부 인사들도 좋아함.
워렌 버핏은 비트코인을 쥐약이라고 표현했었음. 세계 투자지인 배런스는 워렌 버핏의 비유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 10만 달러 정도에 매수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함
비트코인 역시, 계속 강세였지만 10만 달러를 넘지는 못함(1억)
미국의 금융 서비스 기업인 찰스 슈왑 CEO는 암호화폐를 사지 않은 자신이 어리석은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그 발언이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음. 지금 기업에서는 더 많은 코인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함.
제조업, 서비스업 개선된 상황(특히, 서비스업이 32개월만의 최고 기록)
널리 퍼진 기업의 낙관주의(낮은 금리, 트럼프의 친기업적 성향이 낙관주의를 일으킴)
기업에 이렇게 온기가 퍼지자 생산 및 주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케빈 워시, 마크 로완, 스콧 베센트 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있음
세 인물 모두 괜찮음
투자자들이 경제 민감주로 이동했음, 그래서 기술주를 매도하고 그쪽으로 이동함
골드만삭스는 매그니피선트7이 좋다고는 보지만, 내년에는 수익률이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함
매그니피선트7의 사례와 비슷한 것을 찾아, 중형주를 투자하는 것을 추천함
내년 S&P 지수 전망에 대해 6500부터 7000까지 나온 상황임. 즉, 10% 상승 정도가 나왔음.
하지만 지금 너무 고점이다라는 의견이 많음.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31% 정도 오른 상태임.
BCA는 S&P가 이렇게 고점으로 거래되는 것은 닷컴버블 직전 1999~2000초반이었다고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투자기업은 경기 침체론을 선택하지 않음
낙관론자들은 29일까지 랠리를 예상했으며, 6100까지 갈 것이라고 봄(11월 28일 추수감사절까지)
대선 이후에 미국 증시로 많은 자본금이 들어왔기 때문에 랠리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봄
보통 이 랠리는 1월까지 이어지다가 대통령이 바뀌기 직전에 없어진다고 덧붙이기도 함
추수감사절 전에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마구 함. 이번 주는 목요일이 휴장이고, 금요일은 거래 시간 단축임. 추수감사절 때문임.
미국과 다른 유럽의 모습
유로존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모습
현재 유로화 약세(2달 만에 7% 하락, 거의 없는 일), 그 이유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밀접한 지리적 위치 때문
유로화가 약세가 되면서 달러가 크게 상승했는데, 조정이 올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많은 이들은 달러가 그래도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의견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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