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멘터리 자본주의 1부, 2부 요약

1. 자본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자본주의에 살아간다.

2.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3.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통화량이 많아졌다는 것이며, 중앙은행에서 찍어낸 돈이 많다는 것이다.
   = 양적완화

4. 은행에서는 고객이 맡긴 예금으로 돈을 대출해주는 것이 아니다.
A고객이 100원을 맡기면 10원만 남기고 90원을 B에게 빌려준다.
그렇게 되면, 총 돈은 190원이 된다.
은행에서 10원만 남긴 이유는 정부와 은행과의 약속과의 때문이다.

5. 미국연방준비은행(FRB)

6. 은행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뱅크런: 모든 사람이 몰려와 동시에 돈을 출금하려 하는 것)
   = 금융위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남, 주기적으로 종종 일어남

7. 모두 흥청망청 쓰지만, 아무도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모름
 * 하이퍼인플레이션 (짐바브웨)

8. 돈이 적게 돌면 누군가는 이자를 갚을 수 없게 되고 파산할 수 밖에 없음
수입이 적고, 빚은 많고,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사람이 가장 먼저 피해자가 됨

9. 현대는 빚 보존법칙이 지배하는 시스템
누군가 빚을 갚으면, 누군가는 파산하게 됨
모든 돈이 빚에서부터 시작됨

10.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쟁이 필수적
이자 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다른 이의 돈을 뺏기 위해 경쟁할 수 밖에 없음
생존을 위해서.

11.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전부라는 것이 여기에서 나온 것

12. 의자의 수는 언제나 사람의 수 보다 모자르다.

13. 세계는 이미 돈이 충분하지 않다.
빚가 이자를 갚을 돈이 충분하지 않다.

14. 호황은 진정한 빚이 아닌 빚으로 쌓아 올린 것이기 때문에
호황 뒤에 불황은 자연스러움
경제에도 4계절이 있음

15. 금융위기가 언제 일어날 지 아는 것은 어려움
단 학자들은 54~60년 주기로 온다고 봄
2007년, 2010년, 

16. 돈을 빌릴 사람은 빌렸고, 빌려서는 안될 사람들도 다 빌리고 있다.

17. 부동산 값이 폭락하자, 빚을 갚지 못하고 그렇게 경제 위기가 시작되었다.

18. 전세계는 여전히 불황의 터널 안에 있음

19. 미국은 왜 중요한가?
우리나라 자원이 없음, 석유, 철광석 등 모두 수입
필요한 자원을 사려면 달러가 필요함 (기축통화는 달러임)

20. 브레튼우즈 협정으로 각국 통화를 달러로 고정함

21. 1971년은 달러가 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순간
"one dollar" -> 금과 무관하게 발행

22. 달러는 미국연방준비은행(민간은행)에서 찍어냄
우리나라의 한국은행과 같은 중앙은행이지만, 다름
한국은행은 공공, 연준은 민간기업임
연준은 간판은 federal이지만 민간임
정부도 연준으로부터 돈을 빌려야 하는 입장임

23. 새로운 기축통화를 요구하지만, 
미국만큼 큰 곳이 없음
맘에 들든 그렇지 않든 미국 달러로 고정될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래서 블록체인이 나왔나?!?!!!! 이에 반하기 위해?!)

24. 미국이 어떻게 변하고, 우리나라의 정책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 파악해야 함


<2> 소비는 감정이다.
1. 소비는 불안에서부터 시작된다.

2. 아이들이 한 살 정도가 되면 100가지 정도의 브랜드를 기억한다.

3. 어렸을 때의 소비가 어른이 되어서도 반복된다. -> 습관의 형성

4. 마케터는 아이가 아니라 가족에게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그들은 조르기의 힘(아이가 성인에게 사달라고 조르는 것)을 안다.

5. 소비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나약하다.
감정적인 것에 반응해 소비한다.
ex) 화장품, 가전제품, 아파트 CF
여성은 모든 범위의 상품을 구매한다.
여성은 부재자를 위한 쇼핑 역시 한다.
여성은 집안의 쇼핑 가장이다.
(핑크 택스)

6. 매장의 CCTV는 보안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하기 위해서도 쓰인다. (관찰 마케터)
그것을 이용해 마케팅 기법을 도출한다.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교류하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첨단 기술을 이용해 분석한다.

7. 쇼핑은 무의식이다.
무의식이 대부분을 결정한다.
촉각, 후각, 청각, 미각에 반응한다.
자신도 모르게 옛날에 먹었던 과제를 먹고,
그 물건을 사면 나도 그렇게 될 것 같고,
한번 먹어보면 또 사게 된다.
내 의식이 무의식이 하고자 하는 소비를 점차 합리화한다.

쇼핑, 마케팅은 무의식으로 사고
의식으로 합리화하는 것이다.

8. 현대사회는 소비를 부추기는 사회이다.
견물생심

9. 마케팅: 나는 돈이 많아
PR(PUBLIC RELATION): 그는 돈이 많대
광고: 나는 돈이 많아
브랜드: 내 생각에 당신은 돈이 많은 거 같아요

10. 브랜드를 살 때, 뇌에서 쿨 스팟이 작용한다.
브랜드를 통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브랜드와 감정의 연합이 이루어져 변연계를 자극

11. 쇼핑은 감정이다.
사람들의 감정을 사로 잡는 것이 감정 마케팅이다.

12. 생존소비 / 생활소비 / 과소비 / 중독소비 
과소비와 중독소비에 대해 알아야 한다.

13. 과소비 지수: 월평균 수입-월평균 저축/월평균 수입
0.6 이하가 적정, 0.5는 구두쇠라고 볼 수 있음

14. 물건을 사는 이유
(1) 없어서
(2) 망가져서
(3) 갖고 있지만 더 좋아 보여서 BETTER
(4) 그냥 NO REASON

15. 쇼핑을 더 하게 하는 감정:
우울할 때, 불안할 때, 화가날 때

16. 사교육의 과소비: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

17.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배척 당하는 것을 두려워 함
이를 보여주는 것 "돈의 상징적인 힘" <- 실험 연구
사회적으로 배척을 당할 때는 이를 보완하고 싶은 욕구가 생김
타인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음
소속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특히 청소년기에는 더욱 심해짐

18. 아이들도 사회적 시선을 의식하여 친구의 선택을 따라한다.
또래집단의 선택은 나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청소년들의 주된 감정은 외로움.
외로움을 메꾸워지는 것은 또래집단.
또래집단이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음
ex) 패딩 점퍼

19. fMRI를 확인하면, 현금보다 카드로 소비할 때 고통을 덜 느낌
뇌가 착각하는 이유는
구매 후 신용카드를 다시 돌려받게 되므로
뇌가 손실로 여기지 않음

20. 소비를 부추기는 감정 중 또 하나는 슬픔
슬픈 감정을 느끼면 물건을 더 간절히 원하고 비싼 가격에도 구매하게 됨
공허함, 상실감을 채우려는 욕구
그러나 이를 당사자에게 이야기하면 매우 불쾌해 함
이는 의식적이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것을 보여줌

21. 
똑같이 감정 마케팅을 접해도
자존감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자존감은 자기 존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및 부분
자존감이 높으면 외모에 대해 만족도가 높으면
타인과의 관계 만족도도 높음

22. 자신을 부풀리기 위해 과소비를 하기도 한다.

23.
자존감이 낮으면 현실 자아와 이상 자아 간의 차이가 크다.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이 소비한다.
소비로 낮은 자존감이 회복되지만, 이는 일시적이다.

24.
쇼핑하면 뇌에서 도파민이 나옵니다.
게임을 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쇼핑을 할 때 많이 분비됨.
쇼핑을 통해 우리는 도파민이 지속적으로 나오도록 함

25. 애정적인 부분에서의 불균형이 과소비를 부를 수도 있음

26. 쇼핑중독자의 90%가 여성

27.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 필요

28.
물질에 대한 소비보다
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더 오래 기억에 남고
더 길게 행복감을 준다.

29. 자신을 더욱 깊이 사랑하고, 자존감 문제를 해결한다면
돈을 덜 쓰게 해줄 수 있습니다.

30. 늘 마케팅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의식하면
조금 더 의식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3부>

1. 금융시장은 빠르게 변화한다.

2. 2000년대부터 법 개정으로 증권 회사를 설립하여, 투자를 촉진함
   이와 저금리는 맞물림

3. 은행원이 특정 상품을 추천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 판매 촉진(프로모션)
나를 위해 이 상품을 추천한다고 보기보다
은행에서 지금 이 상품을 팔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상품인지를 파악해야함.

4. 은행도 다 알지 못한다
은행원은 상품의 종류가 너무 많아 모두 알 수가 없다.
금융기관 본사에서 내려 준 공문을 가지고 파악하는 것이 보통임

5. 모든 상품은 장단점이 있다.
완전판매: 내가 가입한 상품의 장단점을 모두 알고 가입하는 경우
불완전판매: 장단점을 모두 알지 못하고 가입하는 경우
               안좋은 점은 대충 이야기하고 좋은 점만 부각시키는 것

6. 저축v은행은 은행과 다르다.

7. 후순위채권
다른 채권자들에 대한 부채가 청산된 다음에나 상환 받을 수 있는 금융 상품
파는 이유? 예금을 빼서 후순위채권을 증가시키면 BIS 지수가 증가함
BIS=은행의 자산이 얼마나 믿을만한지
* BIS 지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채권은 부채로 잡히지 않는다.
* 높은 이자를 주면 뒤에 숨어있는 위험이 있다.

8. 은행은 맑은 날에는 우산을 빌려줬다가
비가 오면 우산을 걷는다.

9. 펀드(투자상품, 원금손실가능성이 있음)
펀드-수탁회사-자산운용회사-주식
실제 펀드를 운영하는 곳은 자산운용회사이며
은행은 수수료를 받고 판매하는 것임
투자금=커미션(선취,후취,환매수수료)
          직원보수(운용,판매,수탁,사무관리)
보통 펀드에서 이익이 없으면, 투자자의 투자금에서 커미션 및 직원보수가 나감

10. 고수익은 고위험 상품

11. 자산은 분산투자 하는 것이 중요함
(채권, 부동산, 펀드, 예금 등)

12. 나의 투자 성향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게 분산 투자하는 것이 현명함
* 나의 투자 성향을 어떻게 파악할까?

13. 변액연금보험=(위험보험료+부가보험료+저축보험료(펀드에투자))
그러나 변액연금보험의 이익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으로 나타남

14. 보험에 가입 시, 수수료/사업비를 확인해야 함
좋은 보험=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보장을 받는 것
꼼꼼하게 따져야 함

15. 보험
(1)정액보장보험(중복보상, 예: 생명보험)
1억으로 암보험을 3개 들면, 3억 받을 수 있음
(2)실손보장보험(비례보상, 예: 손해보함)
보험을 3개 들어도 비례로 보상하기 때문에 1억만 받을 수 있음
따라서 실손 보장보험은 중복 보장이 되지 않기 때문에
딱 한 개만 들어야 함
16.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효도하라라는 상품은 조심해야 함
실제로 보험은 문제가 생겨도 받는 것이 매우 어려움
약관을 확인해야 함

17. 파생상품
사과 1알로, 사과파이, 사과식초, 사과잼을 만들면 그것이 파생상품!
* 파생상품: 그 가치가 통화, 채권, 주식 등 기초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 계약
예: 선도계약, 선물, 옵션, 스왑

18. 선물
도박과 비슷하며, 미래를 예측하여 거래함
펀드는 도박성 상품임.
파생상품은 2008년 미국금융위기의 주범임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19. 우리나라의 파생상품 거래량은 세계 2위임

20. 금융지능
금융생활을 좀 더 효율적, 합리적으로 하여
풍요로운 세상을 살기 위해 개인에게 필요한 자질

용돈을 정기적으로 주고 관리하게 하여
돈과 자주 접촉하도록 하고
부모와 돈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음

부모 역시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가정 내에서 금융 교육을 시키지 않음

실제 청소년들은
부모의 가계 소득을 실제보다 높게 생각하고 있음
* 10단계 사다리로 가족의 사회적 위치를 질문하자
자녀가 부모보다 자신의 위치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부모는 풍족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녀에게 많은 것을 제공함
남 부끄럽지 않게 하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음
자녀들은 내가 어느 정도 투자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렇게 해 줄거다. 라는 생각을 함

이러한 부모의 태도는
자녀의 경제적 자립심을 떨어뜨려
부모가 올리는 웨딩마치, 캥거루 대가족,
캥거루 자녀의 사치 결혼 등에 영향을 미침

21. OECD, 금융이해력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돈에 대해 금기시하지 말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다
금융을 알아야 한다라고 가르쳐야 함

22. 금융복지를 잘 알아야 함

23. 금융교육의 필요성
금융이해력에 따라 개인의 자산 운용이 달라짐

24. IQ, EQ, BQ 를 갖추어야 함

25. 금융교육의 선진국은 미국임
국민을 위한 금융교육을 적극적으로 신설함
* Jump Start 프로그램
* Money savvy kids 프로그램 for 초등학생

26. 미국의 금융교육
1. 저축
2. 소비
3. 기부
4. 투자
이에 대해 부모와 소통하여 배울 수 있도록 함

27. 당신의 돈, 당신의 선택입니다.

29. 2012년 한국에서도 초중고 금융교육 교과서가 발행되었음

30. 그러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이 매우 중요함
어릴적부터 금융교육을 받으면 좋지만
투자를 시작할 때 재교육이 필요함

31. 금융에 대한 열망으로
사람들은 투자를 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함
무엇에 손을 대면 안되는지 모르고 하다간 손가락이 잘리기 십상임

32. 매일 변화하는 금융시장과
매일 출시되는 모든 금융상품을 알기는 어려움

33. 금융자문을 해주는 사람들은 많지만,
나를 진정으로 위해 추천하는 사람은 적어
불공정거래의 위험이 큼

그래서 금융회사에 소속되지 않은 상담사가 필요함
* 독립재무상담사를 영국은 이미 시행하고 있음
변호사와 비슷한 제도.
상담가는 수수료를 받을 수 없고, 자문료를 받음

but 자신의 금융지식이 정립되어야
독립재무상담사를 제대로 고르고 소비할 수 있음

34. 
미래로 갈 수록 금융은 더욱 더 중요해진다.

35. 금융상품을 가입할 때
다시 설명하고, 이해시켜달라고 요구할 권리 있음

36. 음식이 먹을 때 불량식품인지 아닌지 보고 먹는 것처럼
금융의 시대에서는 우리가 우리를 지켜야 한다.

<4부>
1. 아담 스미스-도덕감정론
인간은 이기적인데 어떻게 도덕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가?
가능한 이유는
우리 마음 속에 the real and impartial spectator가 있다고 함
이러한 주장은 폭 넓은 관심을 받게 됨
2. 아담 스미스-국부론
영국, 산업혁명 이후 생산량이 증가하고
국가의 부를 금과 은의 축적으로 보는 중상주의가 유행
아담스미스를 화나게 했던 것은 중상주의였음
국부론에서 국부는 중상주의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이론을 제시함
데이비드 흄이 아담 스미스의 철학에 큰 영향을 미침
머리로 구상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재에 주목하는 것도 강조함

아담스미스가 실제로 원했던 것은
국가와 국민들이 모두 풍요로워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은 nation이 아닌 nations였다.

아담스미가 지금의 미국과 영국을 본다면 실망할 것이다.
부유한 사람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많기 때문이다.

3. 마르크스
마르크스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언론계에 들어갔다.
마르크스가 이 때 정치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는데,
기자로서 진짜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파리로 감
1844년 카페 드 라 레장스Cafe de la Regence에서
엥겔스와 공산주의를 만나게 됨
이후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공산당선언 발표

4. 자본론1권
자본이 어디에서 나오는가

5. 노동자의 시간 가치 중 일부를 자본가가 가지고 감
노동자를 착취함으로써 자본가는 이익을 얻게 됨

6. 마르크스가 주목한 것은
노동자의 필요노동시간을 줄이고
잉여노동시간을 증가시키려고 하였음

7. 마르크스의 이론을 올바로 이해한 정치인은 없다

8. 북한과 대립중인 우리나라에서
마르크스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는 어렵다

9. 마르크스와의 경쟁에서 승리하자
이제는 마르크스에 대해 조금 더 너그럽게 바라보도록 허용하였다

10. 자본주의는 위기 때마다 새롭게 변신하며 살아남았다.

11. 아담스미스와 칼 마르크스 사상의 공통점은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

12. 자본주의를 이해하려면 공산주의를 이해해야 한다.

<5부>

1. "거시경제학" 케인즈
풍요속의 빈곤
투자 부족, 수요 부족하면 정부가 개입하여 일자리 주어야 함
VS 신자유주의 하이에크
세계적인 석학도 의견이 분분하다.

2. 거시경제학: 정부의 역할 중시하며, 국제적인 관계까지 고려

3. 케인즈

4. 소득 밑바닥의 99%는 제자리걸음을 걷는다.

5.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왜 불행한가?

6. 이스털린의 역설
소득이 비례적으로 증가해도
행복이 그와 같은 비율로 증가하지 않는다.